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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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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JNJ) 2분기 실적: 가이던스 올렸는데 주가가 내린 이유 최초 작성: 2026년 7월 16일 · 데이터 기준: 2026년 2분기(4~6월)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7월 15일)핵심 결론 3줄1. J&J는 매출 $253억, 조정 EPS $2.90으로 예상치를 상회하고 연간 가이던스도 올렸지만(사상 첫 연매출 $1,000억 사정권), 주가는 -1.5% 하락했습니다.2. 하락의 원인은 제약이 아니라 메드테크입니다. 심혈관 부문(전기생리학·아비오메드)이 기대에 못 미쳤고, 호재는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었습니다.3. 제약(이노베이티브 메디슨)은 스텔라라 특허 절벽(-55.7%)이라는 악재를 안고도 +6.8% 성장했습니다. 트렘피아가 사상 첫 분기 $20억을 넘기며 세대교체에 성공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분기의 진짜 뉴스입니다.매출$253억예상 $250.2억 / 운영 +..
모건스탠리(MS) 2분기 실적: 주식 트레이딩 +69%가 만든 사상 최대 분기 최초 작성: 2026년 7월 16일 · 데이터 기준: 2026년 2분기(4~6월)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7월 15일)핵심 결론 3줄 1. 모건스탠리는 매출 $213.5억, EPS $3.46으로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EPS $2.94, 매출 $196.4억)를 크게 상회했고, 주가는 약 +3% 오르며 52주 신고가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2. 주인공은 주식 트레이딩(+69%, $63억으로 예상치보다 $19억 많음)과 자산관리 순유입 $1,481억(분기 신기록)입니다. 총고객자산은 $10조를 처음 돌파했습니다. 3. 배당 15% 인상($1.15)과 최대 $200억 자사주 매입 재승인으로 주주환원도 강화됐습니다. 다음 분기 관건은 트레이딩 정상화 속도와 자산관리 유입의 지속성입니다.매출$2..
[항공/운송] ✈️"보잉(The Boeing Company, BA), 737 MAX 위기 6년 만에, 사상 처음 에어버스를 앞질렀다" ✈️ 2019년 737 MAX 두 차례 추락 사고 이후,보잉은 6년 넘게 '위기'라는 단어를 달고 살았습니다.2024년에는 도어 플러그가 비행 중 떨어져나가는또 한 번의 충격적인 사고까지 겪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 조용한 반전이 있었습니다.보잉이 143대를 인도하며,에어버스(114대)를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앞지른 것입니다. 6세대 전투기 F-47 사업까지 따내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그러나 최근에도 랜딩기어 사고, 기내 감압 등품질 관련 이슈가 이어지고 있어,'완전한 회복'이라 말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 The Boeing Company 기업 개요구분내용기업명The Boeing Company(보잉) 창업1916년 윌리엄 보잉이 시애틀에서 창업현 CEO켈리 오트버그(Kelly O..
골드만삭스(GS) 2분기 실적: SpaceX IPO가 만든 창사 이래 최고 분기 최초 작성: 2026년 7월 15일 · 데이터 기준: 2026년 2분기(4~6월)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7월 14일)핵심 결론 3줄1. 골드만삭스는 EPS $20.98로 시장 예상치(약 $14.50)를 45% 상회하며 157년 역사상 최고의 분기를 기록했고, 주가는 약 7%대 급등해 $1,125를 넘는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2. 원동력은 세 가지, 즉 사상 최대 SpaceX IPO 주관 효과, 3개 분기 연속 업계 신기록을 세운 주식 트레이딩($74.2억), 그리고 5년래 최고치인 IB 수수료 백로그(수주잔고)입니다.3. 다음 분기의 관건은 SpaceX 같은 초대형 이벤트 없이도 이 수익 수준이 유지되는가이며, 하반기 Anthropic·OpenAI IPO 주관이 잠재 촉매입니다. 매출$203...
[금융/투자은행]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AXP), 176년째 부자들의 지갑을 지키는 카드사" 💳 비자·마스터카드가 '모두를 위한 카드'라면,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처음부터"선택된 고객을 위한 카드"를 지향해왔습니다. 연회비 수십만 원짜리 플래티넘 카드를 쓰는 사람들은경기가 조금 나빠져도 소비를 잘 줄이지 않습니다.이것이 아멕스가 176년째 살아남은 비결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프리미엄 카드'를Z세대가 +38%라는 가장 빠른 속도로 늘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오래된 회사가 가장 젊은 고객을 사로잡고 있는 셈입니다. 💳 American Express Company 기업 개요구분내용기업명American Express Company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아멕스) 창업1850년 뉴욕에서 특송화물 회사로 출발 현 CEO스티븐 스퀘리(Stephen J. Squeri)본사미국 뉴욕주 뉴욕시(New Yor..
[바이오/헬스케어] 💊"암젠(Amgen, AMGN), 45년 바이오테크 명가가 던진 승부수" 💊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처럼세계를 뒤흔든 비만치료제들의 공통점은매주 한 번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암젠은 여기에 다른 질문을 던졌습니다."왜 매주 맞아야 하는가?"그렇게 개발된 것이 마리타이드(MariTide) 월 1회, 혹은 그보다 더 드물게 맞는 비만치료제입니다. 2026년 가이던스 상향 · 배당 15년 연속 인상특허 만료와 경쟁이라는 바이오 업계의 숙명 속에서도,암젠은 새로운 약과 꾸준한 배당으로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Amgen Inc. 기업 개요구분내용기업명Amgen Inc. (암젠)창업1980년캘리포니아 사우전드오크스에서 창업현 CEO로버트 브래드웨이(Robert A. Bradway) 본사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Thousand Oaks, CA)상..
UPS vs 페덱스(FDX): 미국 물류주 배당·실적·주가 전망 비교 핵심 결론한 줄 결론: 배당수익률을 보면 UPS, 구조조정 이후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면 페덱스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UPS는 배당수익률이 약 5.8%로 페덱스(약 1.5~1.8%)보다 훨씬 높지만, 아마존 물량을 절반 넘게 줄이는 구조조정 한복판에 있습니다.페덱스는 프레이트 사업을 분사(2026년 6월 1일 완료)하고 비용 절감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분사 이후 계속영업 기준으로 새로 제시된 2026년 전망이 전년 실적과 단순 비교가 어려워지면서 주가는 단기 조정을 받았습니다.두 회사 모두 미국 소포 배송 시장의 양대 강자지만, UPS는 고배당·체질개선형, 페덱스는 저배당·구조개편 완료형에 가깝습니다.미국 물류주를 이야기할 때 UPS와 페덱스(FedEx, FDX)는 빼..
[IT/반도체] 💻"인텔(Intel, INTC), 미국 정부가 최대주주가 된 반도체 기업의 부활 주가 1년 새 400%" 💻 1년 전만 해도 인텔은"이미 끝난 회사"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주가는 1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CEO는 갑작스럽게 회사를 떠났습니다.그런데 미국 정부가 10% 지분을 사들이고,엔비디아가 $50억, 소프트뱅크가 $20억을 투자하며상황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1년 사이 주가는 약 400% 뛰었습니다."다시 돌아왔다(We are back)"는 CEO의 말이숫자로 증명되고 있는 순간입니다. 💻 Intel Corporation 기업 개요구분내용기업명Intel Corporation (인텔) 창업1968년로버트 노이스·고든 무어가 캘리포니아에서 창업 현 CEO립부 탄(Lip-Bu Tan) 본사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 CA)상장NASDAQ · 티커: INTC ·S&P 100 ·..